온라인게임 업체 웹젠(공동대표 김창근, 김병관)의 FPS게임 배터리온라인'이 중국 최대 게임업체 텐센트를 통해 중국에서 서비스 된다.
'배터리온라인'은 웹젠이 지난 2007년부터 개발해 온 현대 밀리터리 FPS 온라인게임이다. 북극해의 자원을 둘러 싼 세계 대전을 높은 수준의 그래픽 품질과 사운드에 기반해 구현했다.
웹젠은 지난해 11월 '배터리온라인' 국내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 후, 개시 첫 날 다운로드 10만 건을 기록하는 등 성공적으로 국내 서비스를 계속 해 왔다.
웹젠 김창근 대표는 "한국 온라인게임 서비스에 풍부한 경험을 가진 텐센트를 통해 웹젠 게임을 추가로 중국에 선보일 수 있게 돼 큰 기대를 하고 있다"며 "웹젠 해외 매출 중 18%이상을 차지하는 주요 시장인 중국에서 추가계약을 성사한 만큼 전체 해외 매출을 비약적으로 성장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
텐센트 게임즈 마크렌 대표는 "웹젠의 게임 서비스 지원 노하우와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배터리 온라인이 중국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웹젠과 텐센트는 이미 지난 해 5월 웹젠의 'C9' 중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현재 4월 21일부터 실시될 'C9'의 중국 비공개 기술 테스트를 위한 마무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