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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S게임 최대 기대작 '스페셜포스2' 드디어 베일 벗는다

'스페셜포스'의 후속작으로 수많은 FPS게임 마니아들에게 최대 기대작으로 꼽히던 '스페셜포스2'가 드디어 일반 게이머들에게 최초로 공개된다.

CJ E&M 게임즈(부문대표 남궁훈, 이하 CJ)가 게임포털 넷마블에서 서비스할 예정이고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중인 FPS게임 '스페셜포스2'의 첫번째 알파 테스트를 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한다.
'스페셜포스2'에 대한 게이머들의 기대감을 반영하듯 비공개 테스트도 아닌 알파 테스트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테스트임에도 비공개 테스트 수준보다 2~3배가 많은 게이머들이 테스터 신청을 했다는 후문이다.

CJ는 이번 테스트는 기본적인 시스템 점검과 함께 게임 콘셉트 등 '스페셜포스2'에 대한 이용자들의 첫 느낌을 확인하는 수준으로 가볍게 진행할 예정이다.

짧은 기간의 알파테스트지만 CJ는 이용자들의 참여에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간단한 FPS게임 관련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5만원 상품권이 제공되며 '스페셜포스2' 카페에 가입하고 글을 올리면 넷마블 캐쉬와 키보드, 피자 등을 선물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테스트 기간 중, 게임운영자(GM)와 플레이만 해도 캐쉬가 지급된다.

CJ 퍼블리싱사업본부 김선호 사업부장은 "알파테스트로 이용자분들의 느낌과 기본적인 시스템 점검 차원으로 테스트가 이뤄질 예정"이라며 "다양한 의견과 반응을 토대로 전작을 뛰어넘는 게임으로 서비스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페셜포스2'는 '스페셜포스'의 후속작으로 언리얼 엔진3를 통해 정교한 그래픽과 애니메이션 연출 등으로 더욱 진화된 게임성이 장점이다. 현재 출시된 온라인 FPS 게임 중 가장 빠른 속도감을 구현하고 있으며 대쉬 기능으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전장의 긴박감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전 세계 특수부대원들이 사용중인 최신 장비와 총기를 기반으로 무기 등을 제작했으며, 라스베가스 현지 로케이션을 통한 총기 사운드 녹음으로 실제감을 더한다. 온라인 FPS게임에서 보여줄 수 있는 최상의 타격감과 친절한 인터페이스 등 드래곤플라이의 FPS게임 개발 노하우를 집대성한 게임이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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