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CJ E&M게임즈는 드래곤플라이에서 개발한 '솔저오브포춘'의 공개서비스를 통해 FPS시장에 새바람을 몰고왔다. '솔저오브포춘'은 공개서비스에 앞서 진행된 사전 공개서비스에서 15만명의 게이머들이 몰리는 등 뜨거운 인기를 한몸에 받았다. 또한 출시 이틀만에 FPS게임 '빅4'로 불렸던 '카운터스트라이크온라인'을 제치고 FPS게임 장르별 4위까지 올라서는 기염을 토해 새로운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얼로즈온라인'은 유명 PC게임 '얼로즈' 시리즈 '레이지오브메이지'에 바탕을 둔 게임으로, 연맹과 제국이라는 두 개의 진영을 통해 방대한 콘텐츠와 대규모 함대전 등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
CJ E&M게임즈에 따르면 현지 개발사에서 탄탄한 시나리오와 깊이 있는 게임성을 토대로 국내 이용자들의 의견을 대폭 반영, 편의성을 보강하는 등 현지화 작업에 심혈을 기울였다는 것. 퍼블리셔인 CJ E&M게임즈는 국내 서비스에 맞춰 신규 동영상 게임팁을 추가하는 등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한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CJ E&M게임즈는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솔저오브포춘'과 '얼로즈온라인'외에 상반기 중으로 '스페셜포스2’. ‘슈퍼스타K온라인’, ‘엠스타’를 공개할 계획이며, 하반기에는 ‘그라운드제로’, ‘마구더리얼’, ‘프로젝트Raw’, ‘모나크’, ‘마계촌온라인’, ‘건즈2’, ‘H2’, ‘블러드헌터’, ‘피코온라인’, ‘코드료코온라인’ 등을 서비스할 예정이다.
남궁훈 CJ E&M게임즈 대표는 지난달 전략 발표회를 통해 “내부 스튜디오의 개발력을 확보하고 활발한 퍼블리싱을 통해 공격적으로 국내외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