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디온라인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마에스티아' 공식 오픈을 위한 마지막 담금질에 나선다. 최종점검 테스트에서 큰 문제점이 발생하지 않으면 바로 정식 론칭까지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오디션' 매출이 점점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라 또다른 캐시카우를 찾지 못하면 회사 실적이 악화될 것은 자명하다. 이미 지난해부터 와이디온라인의 실적과 주가는 급락하고 있다.
와이디온라인은 '마에스티아'를 또다른 주력매출원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다. 대부분의 인력을 '마에스티아' 론칭에 투입해 대대적인 홍보 마케팅에 나설 계획이다.
와이디온라인은 '마에스티아' 마케팅 콘셉트를 '솔로예찬'으로 정했다. 최근 MMORPG가 파티 플레이에 최적화되고 있어 혼자서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들에게 적합하지 않다는 판단 때문이다.
와이디온라인은 용병을 소환해 파티원으로 만들 수 있는 '용병 시스템'과 위기의 순간 자신이 낼 수 있는 최상의 능력을 100% 발동시키는 '강림 시스템', 혼자서 입장이 가능하고 최종 보스까지 사냥이 가능하도록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는 '던전 시스템' 등을 내세워 '솔로예찬'이라는 콘셉트를 강조하고 있다.
'마에스티아' 홍보와 마케팅을 지원사격할 공식 홍보모델도 최근 선정 작업을 완료했다. 와이디온라인은 '솔로예찬' 콘셉트와 가장 잘 어울리는 연예인 2명을 선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2명 중 1명은 최근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톱 여가수로 확인됐다.
와이디온라인 박광노 사업본부장은 "마에스티아는 회사에 이보다 더 중요할 수 없는 신작게임"이라며 "마에스티아는 다른 MMORPG에서는 필수인 파티 등의 그룹 플레이 없이 혼자서도 충분히 캐릭터 육성이 가능해 솔로 예찬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