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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만렙', 테라 '파멸의 마수' 테스트 서버 오픈

블루홀스튜디오(대표 김강석)의 '테라'가 첫 대규모 업데이트 '파멸의 마수' 본서버 도입을 앞두고 테스트 서버를 오픈했다. 블루홀스튜디오 측은 테스트 서버를 통해 신규 콘텐츠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며, 게임 이용에 불편을 최소화하기위해 51레벨 캐릭터와 게임머니, 장비 등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퍼블리셔인 NHN(대표 김상헌) 한게임은 12일 블루홀스튜디오가 개발한 '테라'의 테스트 서버 오픈 계획을 밝혔다. NHN에 따르면 이번 테스트는 안정성 점검 및 다양한 콘텐츠 테스트를 목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사전 테스트에서는 최고 레벨 상향(55레벨)과 더불어 신규대륙 '샤라 북부', 요새도시 '카이아도르'가 등장한다. 또한 4개의 신규 인스턴트 던전과 파멸의 마수 '켈사이크'의 출현 등 풍부한 콘텐츠를 미리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테라' 공식 홈페이지에서 미리 설정해 둔 대표 캐릭터를 테스트 서버에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대표 캐릭터가 없는 신규 캐릭터 생성 시에도 참여가 가능하며, 테스트 서버를 통해 캐릭터를 새로 생성하더라도 51레벨부터 게임을 이용할 수 있다.

블루홀스튜디오 관계자는 "파멸의 마수 콘텐츠를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캐릭터 장비와 게임머니 등을 제공할 것"이라며 "51레벨 캐릭터를 통해 신규 및 휴먼 이용자들이 콘텐츠 이용에 어렴움이 없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멸의 마수' 업데이트는 레벨 제한 상승과 신규 대륙, 몬스터 및 신규 스킬, 문장 등이 추가 된다. 또한 이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해 게임 시스템이 개편되는 한편, 스토리 핵심이 되는 보스가 등장할 예정이다. 이외 라이브 피드백을 통한 개선 작업, 신규 아이템 추가 및 외형 변경 시스템 등 대규모 단위의 업데이트가 진행된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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