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C2011은 기획, 프로그래밍, 아트, 비즈니스, 현지화, 소셜 네트워크 등 게임 개발과 사업을 포괄하는 다양한 주제들로 구성됐으며, 지난해 보다 약 20% 증가한 117개의 세션으로 준비됐다.
강연자는 국내외 유명 개발자들과 학계 인사들로 구성돼 있다. 기조 연설자로는 '넥슨'의 김동건 본부장, '콤셉트'의 이나후네 케이지 대표, '엑스엘게임즈'의 송재경 대표 등이 참석하며, ▲블리자드▲엔씨소프트▲네오위즈▲엔트리브▲어빗럭키 등 유명 게임업체 개발자들도 대거 참여해 노하우를 전수한다.
▲연세대 황상민 교수▲한양대 류호경 교수▲서울예대 김대홍 교수 등의 학계 연사들도 자리해 게임의 미학, 게임 이용자의 심리 분석 등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모든 강연은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별도의 신청 사이트를 통해 진행된다.
넥슨 서민 대표는 "국내 게임 산업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장기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서로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가 필요하다고 본다"며, "넥슨은 업계 선도자로서의 책임감을 갖고, 이번 NDC가 창의적인 발상의 교류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NDC는 게임 개발과 관련한 지식 및 노하우를 사내 직원들과 나누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된 행사로, 올해는 특별히 '나눔'이라는 테마 아래 업계 종사자들이 함께 모여 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개세션의 비중이 확대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