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대표 권이형)은 23일 '열혈강호온라인'(이하 열혈강호)의 웹게임 버전을 중국 현지 개발사를 통해 지난해 1월부터 개발 중이며, 올 상반기 서비스 준비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중국 북경에 위치해 있는 신생 개발사 뚱팡싼요를 통해서 개발중인 열혈강호 웹게임은 현재 원작게임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무협 특유의 ‘정파와 사파의 세력전’을 주요 시스템으로 내세우고 있다. 여기에 밝고 귀여운 캐릭터, 화사한 분위기의 게임 배경, 스토리가 있는 퀘스트 등을 담아 새로운 열혈강호 세계가 탄생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열혈강호 웹게임은 한국 뿐 아니라 중국, 대만, 태국, 등 '열혈강호온라인'이 진출해 있는 국가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뚱팡싼요 추이하이잉 대표는 “'열혈강호온라인'은 중국 뿐 아니라 대만, 태국 등 중화권에서 장수하고 있는 대표적인 한국산 게임 중에 하나로 웹게임 버전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며 “원작의 세계관과 그래픽 리소스를 적극 활용하여 친근하면서도 웹게임 만의 독특한 재미요소를 담아낼 것이다”고 설명했다.
엠게임 권이형 대표는 “'열혈강호웹게임'은 발전하고 있는 중국 게임시장을 새롭게 공략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며 “또한 2011년은 열혈강호 온라인 컨텐츠 다양화를 통해 브랜드 가치가 더욱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