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나로크노스텔지어'는 '라그나로크온라인'을 기반으로 그라비티 자회사인 네오싸이언이 개발한 9번째 모바일 게임으로, 지난 2009년 국내에 첫 선을 보인 게임이다. 이번 일본 출시는 약 2,714만 명의 회원 수를 가진 인기 모바일 게임포털 '모바게'를 통해 이뤄지며 일본 내 현지 상황 및 이용자 취향을 고려해 '모두의 RPG 라그나로크 온라인 외전'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 된다.
이용자들은 검사, 법사, 복사 3종의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으며, 파티 시스템, PVP 시스템을 통해 협동 사냥, 이용자간의 전투 등 다양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아기자기한 코스튬, 캐릭터, 50여종의 몬스터 등 원작 '라그나로크온라인'의 장점을 최대한 반영하면서, 실시간 친구 접속 알림, 3가지 모드의 채팅 시스템 등 폭넓은 커뮤니티 시스템 지원으로 네트워크 게임의 특징을 극대화하고 있다.
일본 현지 이용자들을 위한 로컬라이징 작업의 일환으로 이용자 인터페이스의 개선 작업과 함께 자동 공격 시스템 및 커뮤니티성이 강화된 퀵슬롯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게임 이용 방법은 휴대폰으로 일본 모바게 타운에 접속한 후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며 부분 유료화 아이템 판매방식이 적용된다.
그라비티 박현철 대표이사는 "라그나로크는 일본 유저들에게 여전히 큰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는 게임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라그나로크 IP를 활용한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을 다할 것이다"며 "향후 다양한 모바일 플랫폼을 고려한 맞춤형 게임을 개발 및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