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하이퍼 FPS게임이 온다
CJ E&M 게임부문은 자체 개발 스튜디오인 애니파크(대표 김홍규)가 개발중인 리얼 하이퍼 FPS게임 '그라운드제로'의 첫번째 비공개 테스트를 오는 16일부터 시작하고 지난 2일부터 테스터 모집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2일부터 13일까지 테스터를 모집하는 '그라운드제로'는 총만 쏘던 기존의 FPS게임에서 한단계 진보해, 상성 관계의 개성있는 특수 무기로 전략적이고 현실감 넘치는 전투를 펼치는 미래 배경의 리얼 하이퍼 FPS게임이다.
핵전쟁으로 자전축마저 흔들린 새로운 지구에서 전투를 펼치는 '그라운드제로'는 아시아퍼시픽 연합(이하 APU)과 유럽 연합(이하 EU)로 진영이 나뉘며, 각 진영별로 방어 및 교란, 침투 등에 맞는 특수 무기가 제공된다.
메카닉 기술이 발달된 APU는 파손된 부위를 자가 복원하는 방호구 및 기계적인 특징을 살린 고유의 특수 무기를, 바이오닉 기술로 신체 기능을 극대화한 EU는 생화학적 특징의 특수무기를 사용한다. 하이퍼 무기 시스템도 더해져 게임내 활약에 따라 강력한 기능이 더해진 하이퍼 무기도 얻을 수 있다.
탈취전 및 점령전, 전면전 등 각각의 특수 무기로 전략성을 극대화하는 다양한 게임 모드도 손만 움직이는 FPS게임이 아닌, 빠른 두뇌 회전과 팀 플레이의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CJ E&M 게임부문 퍼블리싱사업본부 성진일 본부장은 "그라운드제로는 상성을 이용한 특수무기와 맵 활용 등 전략성을 극대화, 전략 시뮬레이션의 재미도 함께 느낄 수 있는 차별화된 FPS게임"이라며 "이번 테스트를 통해 리얼 하이퍼 FPS게임이라는 신장르를 가장 먼저 경험할 주인공이 되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