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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된 웹게임이 온다, 픽토소프트 'B-29' 공개

픽토소프트(대표 김세훈)에서 서비스 예정인 2차 세계대전 배경의 전략 웹게임 'B-29'가 게이머들에게 처음 공개된다.

픽토소프트는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B-29' 비공개 테스트는 공식 홈페이지(www.b29online.com) 회원 가입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제작된 웹게임 'B-29'는 기존 웹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투기장, 장군 결혼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건물의 건설 및 업그레이드를 대기열 없이 플레이 할 수 있어 기존 웹게임에서 건물 업그레이드 시간을 무료하게 기다리기만 했던 방식에서 탈피했다.

게이머는 수동 전투와 자동 전투를 자유롭게 선택해 플레이 할 수 있으며 '체스게임'과 같이 이동거리와 공격거리를 이용하여 다양한 전술을 구사할 수 있다.

또한 직접 플레이가 불가능한 게이머들을 위해 자동 전투 시스템을 적용했다. 자동 전투 시 전투를 직접 지휘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이용자는 전투와 건설, 생산, 거래, 연구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투기장은 게이머간 1대1, 2대2, 4대4의 자유로운 교전이 가능하다. 실제 병력 손실이 없기 때문에 다양한 전략, 전술을 실험해 볼 수 있고 이를 토대로 실제 전투에 응용할 수 있다.

게다가 'B-29'는 연합국과 추축국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2차 대전에 참전했던 몽고메리, 롬멜 등의 실존 영웅, 당시 전쟁 거점의 맵을 게임 내에 적용해 2차 대전 당시의 전장을 더욱 사실적으로 체감할 수 있다.

이외에도 건축 건설 및 기술 연구 등의 무료한 대기 시간에 즐길 수 있는 미니게임 '크레이지 아파치', '포로수용소', '퀴즈풀기'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픽토소프트는 테스트 기간 동안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벤트를 통해 아이패드2, 프라모델(밀리터리 관련), 문화상품권 등의 푸짐한 선물을 게이머들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픽토소프트 유기우 부장은 "B-29는 자동, 수동 전투, 게임 인터페이스 설정, 무제한 건설과 업그레이드, 투기장 등 기존 웹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기능을 추가하거나 기존의 시스템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현재 서비스 중인 어떤 웹게임 보다 뛰어난 편의성을 갖추고 있다"며 "웹게임에서 지적된 문제점들을 보완하고 그 동안 축적해온 서비스의 모든 노하우가 집약된 B-29는 기존 웹게임 이용자들을 매료시킬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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