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은 지난 9일 'R2' 사용 계정 도용 방지 및 게임 내 재산 도난을 막아 안전한 게임 문화를 정착하고, 개인 보안 의식을 환기시키기 위해 '보안 강화의 달' 캠페인을 시작했다.
웹젠은 자사가 적용 중인 'OTP'와 'SC 카드' 두 개의 보안 수단 중 한 가지 보안 수단이라도 적극적으로 사용한다면 불법적인 계정도용에서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웹젠은 계정정보 보호 및 보안 강화를 위해 오는 23일 까지 간단한 계정보호 방법인 '비밀번호 변경' 이나 보다 강화된 계정 보호 방법인 'OTP' 또는 'SC 카드'를 사용해 게임에 접속하는 고객 모두에게 게임 내 이벤트 형식의 보상을 지급할 예정이다.
웹젠의 노동환 사업실장은 "고객의 개인 정보와 게임 정보 등 게임 DB는 철저하게 보안이 지켜져야 할 사항"이라며 "당연히 자체의 보안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고, 보안 수준도 높이고 있지만, 이에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은 사용자의 계정 보안에 대한 의식과 실천임을 고객들에게 알려 갈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