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니지2’의 메인 테마인 ‘운명의 부름(The Call of Destiny)’을 슬로건으로 제작된 이번 포스터는 온라인게임 역사상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으로 손꼽히는 ‘바츠 해방 전쟁’을 소재로 하고 있다.
포스터 속에는 혈맹 ‘DK’의 군주였던 ‘아키러스’를 향해 돌격하는 수많은 내복단의 돌격 장면과 그들의 전투 의지가 웅장하고 생생하게 살아 숨쉬고 있어 마치 명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감동을 전달한다.
엔씨소프트 사업기획실 신민균 상무는 “유저들이 과거 기억 속에 남아 있는 ‘리니지2’에 대한 향수와 자부심을 느끼고 새롭게 바뀔 ‘파멸의 여신’ 업데이트를 통해 또 다른 역사를 만들어가길 바란다”며 이번 스페셜 히스토리 포스터 제작 의도를 설명했다.
이번 스페셜 히스토리 포스터는 전국 2천 곳의 PC방을 선정, ‘리니지2’ 고객들이 직접 접할 수 있도록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오는 6월 15일에 공개되는 ‘파멸의 여신’ 업데이트는 4차 전직 ‘각성’을 통한 클래스의 재편, ‘R그레이드 아이템’의 등장, 그리고 13개의 신규 사냥터 및 5개의 레이드 몬스터 추가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