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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하면 형을 찾아, '형!도와줘! 온라인' 등장

케이비온라인(대표이사 배성곤)은 '날개 달린 고양이팀'이 개발한 '형!도와줘!온라인'을 출시하고 정식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21일 발표했다.

'형!도와줘!온라인'은 지난 4월 첫번째 비공개테스트를 통해 제한적인 이용자를 대상으로 게임성과 접속 환경 전반에 대한 고객 반응을 확인한 결과 게임의 참신성과 독창성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던 게임이다. 특히 모바일 환경에서 온라인게임의 특징을 최적화 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인 새로운 개념의 온라인게임이다.
스마트폰에 최적화 된 게임이지만 스마트 패드 및 PC 전반을 모두 지원하며, 멀티 디바이스 네트워크를 지원해 어떤 기종, 어떤 운영체제, 어떤 디바이스를 통해 접속하게 되더라도 동일한 서버에서 모두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향후 스마트 디바이스 시대의 개발 방향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형!도와줘!온라인'은 이용자의 동생을 둘러싼 다양한 사건 사고를 이용자 본인, 즉 형이 해결해 주는 것을 핵심 콘셉트로 다양한 이용자들과의 경쟁 및 협동 플레이가 특징이다. 이용자가 게임에 접속하지 않아도 동생이 자동으로 성장하면서 중요한 사건 사고가 발생 할 경우에는 스마트 폰 메시지로 알려 주는 기능도 있다. 특히 3D로 구현된 캐릭터와 NPC들은 게임의 생동감을 더욱 높여 주는 기능을 하고 있다.

'날개 달린 고양이팀'의 조원희 실장은 "기존 SNG에서 보던 씨 뿌리고 농장 짓고 혼자 만족하는 그런 나홀로 게임이 아닌 다양한 이용자 간의 갈등과 경쟁을 기반으로 긴장감 높은 온라인게임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항상 손에 쥐고 있는 스마트폰 특성에 최적화 된 온라인게임성을 담아 내는 것에 개발목표를 집중했다"고 전했다.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jjoony@d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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