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넷마블은 오는 27일 누리엔소프트가 개발한 온라인 댄스게임 '엠스타'의 사전 공개서비스를 필두로, 28일 초이락게임즈의 온라인 노래 배틀게임 '슈퍼스타K온라인'의 공개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로써 CJ E&M은 지난 2월 통합 출범 이후 엔터테인먼트와 게임을 결합한 최초 온라인게임을 통해 올 여름 댄스 게임시장을 전두지휘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전 공개서비스에서는 기존 테스트를 통해 모은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 UI 부분 및 커스터마이징 해상도 조절 등 이용자 편의성이 개선된다. 또한 CJ E&M 엠넷미디어 음원을 활용한 신곡 업데이트로 방대한 음악을 즐길 수 있다고 한다.
28일 공개될 '슈퍼스타K'온라인은 엠넷미디어의 대국민 오디션 '슈퍼스타K'를 소재로 한 세계 최초 온라인 노래 배틀게임. 이번 공개서비스에서는 사용자 UI 개선, 편의성 증대 등 더욱 개선된 기능이 선보일 예정이며, 영상과 음향의 세밀한 싱크 작업 등으로 UCC 동영상 콘텐츠 제작의 재미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슈퍼스타K온라인'은 7000여 곡에 이르는 최신 음원을 바탕으로 이용자가 직접 마이크로 음성을 입력해 실제 노래방과 같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또한 리듬 게임에서 선보이는 댄스 모드외에도 '슈퍼스타K3' 모드, '배틀 노래방' 모드 등 다양한 모드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 CJ E&M은 '슈퍼스타K온라인'과 전국민 오디션 '슈퍼스타K 시즌3'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기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CJ E&M에 따르면 '슈퍼스타K 시즌3'에 도전하는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또 다른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기위해 '슈퍼스타K온라인'과 연계한 오디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CJ E&M 관계자는 "각기 개성이 다른 댄스게임을 같은 시점에 오픈하게돼 기쁘다"며 "엠스타와 슈퍼스타K를 통해 기존과는 다른 재미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 신선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더 큰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 E&M은 '엠스타'와 '슈퍼스타K온라인'의 공개서비스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공개서비스 당일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