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시범서비스를 시작한 '사이퍼즈'는 PC방 점유율 순위 17위에 안착하며 성공적인 데뷔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넥슨 게임 가운데 '사이퍼즈'보다 높은 PC방 점유율 순위를 기록하고 있는 게임은 속칭 '빅3'밖에 없다.
'사이퍼즈'는 '카트라이더'보다 한단계 낮은 17위를 수일째 지키고 있다. 인기 포털 사이트 네이버 게임 검색 순위도 7위를 유지할 정도로 많은 사용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기 때문에 조만간 '카트라이더'를 제치고 '빅3' 진입에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네오플이 밝힌 '사이퍼즈' 성적표도 기대 이상이다. 네오플은 '사이퍼즈' 게임 레벨 10급 이상 게이머들의 이탈율은 1% 밖에 안되고 16급 이상은 이탈율이 0%에 가까울 정도로 게이머들이 게임 재미에 빠져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커뮤니티에 6만 건 이상의 게시물이 등록될 만큼 이용자들 간 캐릭터 활용방안과 다양한 게임정보의 교환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네오플 ‘사이퍼즈’ 개발 총괄 이재준 팀장은 "커뮤니티가 활성화되면서 자연스레 팀 플레이가 강조된 사이퍼즈만의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업데이트와 이벤트로 게이머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네오플은 '사이퍼즈'에서 다음달 21일까지 친구를 추천하면 게임 내 아이템 및 현물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