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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앤파이터, 악마가 된 성직자 '어벤저' 미리보기

던전앤파이터, 악마가 된 성직자 '어벤저' 미리보기
"아주 오래전 닐바스를 제외하고 위장자로 변이되었을 때 다시 되돌아 온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일부 프리스트는 위장자에게 피해를 입어 생환할 수 있었다. 하지만 변이 과정을 막고 돌아온 프리스트는 끊임없는 오즈마의 환청에 시달리며 결국 교단을 떠났다. 이런 프리스트들은 '반(反) 위장자 단체'를 설립하고 자신을 '어벤저'라고 칭했다.

2007년 2월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에 등장한 프리스트의 네 번째 상위 직업 '어벤저'의 세부내용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에서 열린 '2011 던파 페스티벌'에서 공개됬다.
어벤저는 기존의 신의 대리인이라는 설정을 가진 다른 상위 직업과는 달리 악마화라는 컨셉을 가지고 있어 등장전 부터 많은 게이머의 기대를 받고 있었다. 그렇다면 신의 반역자인 어벤저는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스킬을 통해 알아보자.

◆어벤저의 특징

어벤저는 프리스트의 4번째 상위직업으로 한번 위장자로 변화한 뒤 생긴 악마의 힘으로 신의 적들을 물리치는 복수자 컨셉을 가지고 있다.

◇악마가 된 성직자 '어벤저' 던전 플레이 영상


특히 어벤저는 기존 프리스트 상위 캐릭터의 단점으로 손꼽히는 느린 공격속도(인파이터는 예외로 한다)를 해소한 캐릭터로 무기 역시 성직자와 거리가 먼 낫을 주로 사용한다.

어벤저는 어둠의 힘을 사용한 원거리 공격과 빠른 근거리 공격을 가지고 있어 범용성이 높은 캐릭터이다. 특히 '던파 혁신'에서 퀘스트를 통한 추가 스테이터스를 선택할 수 있게 돼 생명력과 마법력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상대의 생명력을 흡수하고, 생명력을 마법력으로 변화하는 특징은 매우 유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어벤저 스킬

위의 영상에서 보듯 빠른 공격속도와 많은 히트수를 자랑하는 어벤저의 주요 스킬은 암(暗)속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암속성 강화 마법부여를 필요한다.

던전앤파이터, 악마가 된 성직자 '어벤저' 미리보기
◇좌측부터 리퍼, 어둠의 권능, 둠스 가디언 스킬

어벤저는 어둠의 힘을 가진 손으로 상태를 잡는 주력 스킬 '분노의 움켜짐'의 구속 상태 이상 효과는 '검은 형체의 반지 - 속' 아이템은 궁합이 좋다. 구속 상태 이상이 된 몬스터에게 무색 큐브 조각 1개를 소모하여 생명력의 10퍼센트를 빼앗기 때문이다.

특히 어벤저의 스킬은 대부분 히트 수가 높기 때문에 아이템 효과를 발동시키기 쉽다. 어벤저의 그림자에서 악마의 촉수로 공격하는 40레벨 스킬 '리퍼'는 관통 효과도 있어 분노의 움켜짐으로 몬스터를 모은 뒤 사용하면 좋다.

또 홀리오더의 스킬 '정의의 심판'과 유사한 '어둠의 권능'은 근접해 있는 적을 타격한 뒤 공중으로 띄워 공격하는 스킬로 몬스터를 홀딩할 수 있어 파티플레이 시 그 위력이 최대한 발휘 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각성기 '둠스 가디언'은 완전한 악마로 변신한 어벤저가 신의 이름으로 적을 물리치는 스킬이다. 악마로 변신한 어벤저는 강력해진 육체를 바탕으로 태클을 하거나 날카로운 손톱으로 할퀴는 등 다양한 공격을 가지게 된다. '둠스 가디언'은 추가로 일정시간 동안 무적상태 효과를 받을 수 있어 위험한 상황에서 탈출기로 사용할 수 있다.

[데일리게임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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