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코리아(대표 서민)는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의 최고 동시 접속자 수가 41만 7000명을 기록, 온라인게임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7월 '빅뱅' 업데이트 후 '메이플스토리'가 기록한 당시 국내최고 동시접속자수 41만 6000명을 1년만에 스스로 뛰어넘는 수치다. 넥슨코리아는 여름 총 세번 예정된 '레전드' 업데이트 중, 첫 콘텐츠 공개 이후 기록했다는 점과 본격적인 여름방학 전에 이용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당분간 높은 인기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로 지난 7일 신규직업 '캐논슈터' 업데이트 이후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상위권에 '캐논슈터 스킬트리'등 관련 검색어가 등장했고 9일 일간 종합검색어 1위에 '메이플스토리'가 오르는 등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메이플스토리'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넥슨코리아 오한별 실장은 "항상 변함없이 메이플스토리를 아껴 주시는 많은 이용자분들 덕분에 또 한번 놀라운 기록을 세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 남은 레전드 업데이트에 대해서도 끊임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넥슨코리아는 '메이플스토리'에 오는 21일 '레전드' 업데이트의 두번째 콘텐츠인 신규 캐릭터 '메르세데스'를 추가하고 오는 8월 4일에는 또다른 캐릭터 '데몬슬레이어'를 추가할 예정이다.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