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라'의 일본 테스트는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진행됐으며, 테스트 기간 내내 동시접속자수가 1만명을 넘어서는 등 '테라'에 대한 일본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일본 이용자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종족은 엘린으로 전체 이용자의 29퍼센트가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2위 하이엘프 여성 캐릭터 16퍼센트, 3위 케스타닉 여성 캐릭터 11퍼센트 순이었으며, 클래스는 검투사 16퍼센트, 무사 15퍼센트, 마법사 14퍼센트 순으로 집계됐다.
종족과 클래스를 종합해 가장 인기가 높은 캐릭터는 하이엘프 마법사, 엘린 정령사, 엘린 마법사, 케스타닉 검투사, 엘린 사제 순으로 나타났다.
NHN재팬 테라 사업부 정연희 부장은 "테라의 캐릭터가 처음 공개된 이후부터 엘린에 대한 인기는 높았다. 귀엽고 다양한 표정이 있는 캐릭터를 선호한다고 생각되어, 오프라인에서도 여러 소재로의 활용을 검토하고 있다"며 "귀여운 캐릭터임에도 강력한 액션을 선보일 수 있는 검투사를 많은 이용자들이 선택한 것은 테라의 액션성 또한 놓치고 싶지 않다는 강한 니즈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