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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든어택 2위 탈환…고비 넘겼다!

지난 11일 CJ E&M 넷마블과 넥슨의 공동 서비스가 차질을 겪으며 하락세를 겪었던 '서든어택'이 회복세를 되찾고 있다. 특히 공동 퍼블리셔인 넥슨의 '신속히 이동하라' 이벤트에 많은 이용자들이 몰리며, 예전의 인기를 되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온라인게임 순위 정보 사이트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15일 현재 '서든어택'은 전일보다 한 계단 오른 전체 온라인게임 순위 2위로 기록됐다. PC방 점유율도 10.48%로 전성기 때의 인기를 회복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공동 서비스 당일 35시간에 달하는 서버점검으로 우려를 불러 일으켰던 모습과는 달리 DB 정상화와 함께 불만을 잠식시키는 모습이다. '서든어택'은 지난 11일 게임트릭스 기준 220위까지 추락하기도 했다.
'서든어택'의 순위 상승으로 상위권 게임들의 순위변동도 두드러졌다. 2위 자리를 고수하던 '워크래프트3'는 3위로 떨어지는 한편, '피파온라인2'가 전날보다 한 계단 오른 4위로 뒤를 이었다.

한편 지난달 8일부터 진행 중인 넥슨의 '신속히 이동하라' 캠페인에 이용자들의 관심이 몰리며 '서든어택'의 새로운 도약이 예고된다. 기존 CJ E&M 넷마블의 '서든어택' 이용자와 넥슨포털을 통한 신규 사용자 유입으로 최대 동시접속자 수 경신도 노려볼 수 있을 전망이다.

게임하이 관계자는 "지난 한달간 이용자들이 피해를 입었던 것을 감안해 최상의 서비스로 보답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하고 있다"며 "이용자들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서든어택' 이용 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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