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든어택'은 지난 16일 PC방 점유율 순위 분석 사이트 게임트릭스 기준 11.68%의 점유율로 11.37%에 그친 '아이온'을 2위로 밀어내고 왕좌에 올랐다. 물론 하루만에 다시 왕좌를 '아이온'에게 내주긴 했지만 점유율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어 다시 1위를 재탈환할 가능성도 높다.
'서든어택' 점유율은 지난 12일부터 본격적으로 상승하기 시작했다. 지난 12일 '서든어택'의 PC방 점유율은 5.74%에 그쳤지만 13일 8.35%, 14일 10.4%, 15일 10.99%로 계속 상승중이다. 1위를 차지한 16일에는 11.68%를 기록했고 지난 17일에도 11.86% 점유율을 차지했다.
'서든어택' 개발업체인 게임하이는 이같은 꾸준한 점유율 상승은 CJ E&M 게임부문과의 퍼블리싱 재계약 갈등으로 게이머들에게 쌓였던 불안감을 해소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게임하이 관계자는 "안정적인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점이 게이머들에게 인식되면서 넷마블은 물론 넥슨닷컴으로 유입되는 사용자 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게임하이는 본격적인 여름방학 시즌 돌입에 발맞춰 대규모 업데이트와 월 1회 진행되는 정기 업데이트로 사용자 수를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당장 오는 19일에는 신규모드 시대전과 토너먼트 모드가 추가되는 대규모 업데이트가 예정돼 있다.
게임하이 측은 "대규모 업데이트와 여름방학 성수기 덕분에 사용자들이 많이 유입되길 기대한다"며 "게이머들이 안정적으로 서든어택을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