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25일 '아이온' 대규모 업데이트에 앞서 클라이언트 사전 분할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 측은 업데이트 당일 많은 사용자가 몰리는 것을 감안해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독특한 지형과 오브젝트(사물)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모든 캐릭터를 위협하는 몬스터까지 견제해야 하는 다양한 스테이지가 무작위로 나타나 더욱 짜릿한 승부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 또한 해당 던전에서만 구할 수 있는 새로운 능력치(PvP, 상태 이상 저항) 아이템이 추가돼 많은 기대를 얻고 있다.
대규모 레이드(사냥)를 체험할 수 있는 인스턴스 던전 ‘파드마샤의 동굴’도 추가된다. 그간 강력한 필드 몬스터였던 ‘파드마샤’가 ‘파드마샤 동굴’의 보스 몬스터로 등장한다. 엔씨소프트는 48인 포스 연합으로 도전해야 할 만큼 강력하지만, 많은 유저들이 새로운 공략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엔씨소프트 사업기획실장 신민균 상무는 “2.7 ‘데바 대 데바’를 통해 고객들이 플레이를 통해 만족감과 획득의 즐거움을 동시에 얻고, 더욱 새로워진 PvP를 비롯하여 아이온 본연의 재미인 전투감을 살리는데 노력했다"며 “131주 연속 1위(게임트릭스 기준)를 지키고 있는 아이온은 앞으로 더 큰 이야기, 또 다른 미래를 보여주기 위해 쉼 없이 달리고 있다.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온'은 PC방 점유율 기준(게임트릭스) 131주 연속 온라인게임 순위 종합 1위에 기록돼 있으며, 온라인 게임사에 당분간 깨지기 힘든 대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