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레드덕(대표 오승택)이 개발한 밀리터리 FPS게임 '아바'가 신규 저격섬멸미션 '윈드밀'을 업데이트했다고 27일 밝혔다.
'윈드밀'은 스나이퍼(저격수) 병과만 참여할 수 있는 전용맵으로, 일정 시간 동안 보다 많은 적을 섬멸하거나, 정해진 승점에 먼저 도달하면 승리하는 직관적인 룰을 적용하고 있다. 벽 뒤에서 시야각을 이용해 플레이하던 기존 전용맵 '갤러리'와 달리 풍차, 짚더미 등 주변 사물을 활용한 잠입 플레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적 탐지가 가능한 분대장 망원경도 사용이 불가해, 사방에서 급습하는 적을 누가 먼저 제압하는지가 승리의 분수령이다. 네덜란드 외곽 지역 평원을 배경으로 하는 '윈드밀(Windmill)'은 전경만으로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어, 여름방학을 맞은 이용자들에게 안성맞춤 콘텐츠이다.
네오위즈게임즈 임우열 사업팀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세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로 과거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저격섬멸미션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윈드밀을 통해 시원한 평원에서 펼쳐지는 전투를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