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이 서비스하고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한 '스페셜포스2'가 오픈 리허설 첫 날부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것. 오픈과 동시에 화제를 모았던 게임인만큼 공개서비스와 동일한 환경의 오픈 리허설 또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첫 비공개테스트에서도 '스페셜포스2'의 인기는 여실히 드러났다. 지난 5월 진행된 첫 비공개테스트에서는 새롭게 추가된 특수무기 '크로스보우'에 대한 관심과 대쉬를 통한 속도감, 리얼한 타격감 등에 대한 호평이 줄을 이었고, 테스트 기간 또한 짧다는 의견이 다수 등록되기도 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스페셜포스2' 공개서비스를 앞두고 진행한 오픈 리허설 또한 게이머들의 기대와 관심이 몰리며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첫날 만들어진 클랜이 이미 1000개를 훌쩍 넘어 지금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며, 기존의 다른 FPS 게임에서 활동하던 유명 클랜들이 대거 이동해 클랜전이 더욱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스페셜포스2'를 직접 체험한 이용자 ‘kdssan91’은 자유게시판을 통해 “양산형 FPS 게임만 보다가 오랜만에 콘솔 게임 급의 수작을 만났다”며 “스페셜포스2는 노트북에서 플레이 해도 무리가 없을 정도로 최적화까지 잘 돼 있는 게임”이라고 평했다.
이외에도 하지원 주연의 영화 ‘7광구’와 함께 8월 11일까지 진행하는 ‘7광구를 스페셜포스2에서 경험하라’ 이벤트에도 첫날 2만 명 이상의 이용자가 참가하며 성공적인 프로모션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J E&M 관계자는 "이용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통해 공개서비스까지 순조롭게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