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오는 4일 '메이플스토리'에 신규 캐릭터 '데몬슬레이어'를 업데이트 한다. '데몬슬레이어'는 기존 직업군과는 달리 날개와 어두운 피부톤, 얼굴 문양 등이 전체적으로 어두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남녀 성별을 게이머가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넥슨 측은 이번 업데이트로 또 한번의 기록 경신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있다. 단계별로 진행된 '레전드' 업데이트로 역대 온라인게임 최고 동시접속자 수를 기록한 '메이플스토리'이기에 마지막 캐릭터 역시 이용자들에게 큰 성원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넥슨은 '데몬슬레이어' 업데이트에 맞춰 최고 동시접속자 수 기록의 일등공신인 핫타임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넥슨은 오는 6일 오후 2시 30분에 게임에 접속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SP초기화 주문서'를 비롯, '폭풍성장의 비약', '레전드 코인', '데빌스혼-에픽등급 모자'등 푸짐한 아이템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넥슨 관계자는 "현재 추세라면 또 한번의 기록 경신도 가능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데몬슬레이어 업데이트 이후 게임 이용에 불편을 드리지 않도록 최상의 서비스로 기대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넥슨은 지난달 7일 '메이플스토리'에 레전드 업데이트 1탄 '캐논슈터' 업데이트 후 이틀만에 최고 동시접속자 수 41만 7000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는 2010년 '메이플스토리' 종전 기록인 41만 6000명을 1년만에 스스로 뛰어넘은 것. 이후 지난달 21일에는 '메르세데스' 공개 이후 맞은 첫 주말에 최고 동시접속자 수 58만 8067명을 기록하며 최고 기록을 2주만에 끌어올린 바 있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