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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오브레전드, 신규 모드 '도미니언' 공개

전세계 이용자수 1500만명을 돌파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AOS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에 새로운 게임모드가 공개됐다.

5일 라이엇게임즈코리아(대표 오진호)는 ‘LoL’의 신규 모드 ‘도미니언’을 공개하고 관련 이미지 및 게임방식을 소개했다.
‘크리스탈 스카(가제)’라는 맵에서 펼치지는 도미니언 모드는 기존 보다 게임 플레이 시간이 줄어든 것이 장점이다. 다섯 개의 독특한 전략적 목표물을 차지하면 되는 도미니언 모드는 약 20분이면 승부가 결정나는 만큼 시종일간 치열한 전투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대 1 전투를 포함해 소규모 전투를 지원하며, 최후에 승부를 뒤집을 수 있는 반전 시스템이 존재해 한시라도 긴장감을 놓지 못하도록 제작됐다.

게이머들은 자신들의 마스터리와 룬, 챔피온, 스킨 등 개인정보를 변함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게임 역시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마크 메릴 라이엇 게임즈 대표 겸 '리그오브레전드'의 책임 프로듀서는 "우리는 수백만의 이용자들에게 2011년, 예상하지 못한 뭔가가 올 것이라고 강조해 왔으며,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리그오브레전드'의 '도미니언'을 계획, 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

[데일리게임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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