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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 '스페셜포스2' 기대심리 발동…FPS 블루칩 예고

FPS 기대작 '스페셜포스2'가 공개서비스를 시작한다.

CJ E&M 넷마블은 드래곤플라이가 개발한 '스페셜포스2'의 공개서비스를 오는 11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스페셜포스2'는 언리얼엔진3를 사용한 정교한 그래픽과 애니메이션 연출 등으로 하반기 FPS 시장을 강타할 블루칩으로 떠오른 게임. 특히 쉽고 익숙한 조작법을 토대로 현존하는 FPS 게임 중 가장 빠른 속도감을 구현해 손에 땀을 쥐게하는 전장의 긴박감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픈 소식과 함께 기존 FPS 게임 마니아들은 물론, '스페셜포스2'를 기다려온 이용자들의 기대심리가 몰리고 있다. 이용자들은 '스페셜포스2' 공식 홈페이지 자유게시판 등을 통해 게임 클랜(길드) 모집 게시글을 실시간으로 등록하고 있으며,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오픈 일만 기다리는 분위기다. 아울러 총기 별 분석은 물론 지형(맵)의 전략, 전술을 토대로 공략법까지 올라오고 있어 '스페셜포스2'에 대한 이용자들의 기대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디 'rjsdnxxxx'는 "오픈까지 하루만 기다리면 되는데 시간이 너무 안간다", 'jsddoxxx'는 "기다렸던 게임이 이제야 출시된다. 기대가 컸던만큼 대박 게임이될 것 같다", '하하호xxx'는 "한국 FPS의 판도를 뒤엎을 만한 대작이다. 지난 프리오픈 때 경험한 바로는 모든 것이 마음에 든다"는 등 기대감을 전했다.

'스페셜포스2'에 대한 기대는 지난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오픈 리허설을 통해 여실히 드러났다. CJ E&M 넷마블에 따르면 테스트 기간 동안 150만 명의 이용자가 공식 웹사이트를 방문했고, 이중 20만 명 이상이 게임에 접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평균 플레이 타임은 85분으로, 전체 이용자 30% 이상이 4일 동안 매일 게임에 접속할 정도로 게임의 몰입도가 뛰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CJ E&M 넷마블 측은 페이스북을 통한 열린 커뮤니케이션 전략과 '스페셜포스2'에 대한 긍정적인 입소문이 더해져 시너지 효과를 낸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CJ E&M 관계자는 "오픈을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공개서비스 당일 게임 이용에 불편을 드리지 않도록 최상의 서비스와 양질의 콘텐츠로 기대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 E&M 넷마블은 '스페셜포스2' 공개서비스 당일 원할한 게임 환경 제공을 위해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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