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스티아'는 론칭 초반 섹시 여가수 지나를 앞세운 스타 마케팅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다른 게임업체들이 걸그룹들을 모델로 모시는데 주력하는 동안 게임 콘셉트가 '솔로'인데 착안, 솔로 여가수 지나를 섭외했다.
지나에 이어 '마에스티아'를 위해 소매를 걷어부친 스타는 솔로계의 아이콘 박휘순. 박휘순은 번화가 한복판에서 솔로예찬을 외치는 영상으로 화제가 됐다. 게임 내에서도 박휘순 가면 악세사리가 출시돼 게이머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스타 마케팅에 이어 '마에스티아'는 게임을 하면 머리카락이 자란다는 다소 황당한 이벤트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게임을 하면서 머리털이 자라지 않았다면 모발 이식 수술비를 지원는 이벤트다.
와이디온라인은 지난 4일부터 9월1일까지 회원가입 후 일정 레벨에 도달했을 때 '마에스티아'의 탈모방지센터로 관련 내용을 신고하는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300만원의 모발 이식 수술비를 5명에게 지원하고, 탈모방지 샴푸 비용 3만원을 총 500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마에스티아를 하면 머리가 자라난다!?'에 대한 투표에는약 150만명의 사용자들이 투표에 참여할 정도로 호응이 뜨겁다.
참신한 이벤트로 눈길을 끈 '마에스티아'는 최근 78레벨에서 85레벨로 최고레벨을 상향하는 업데이트와 신규 맵 '죽음의 땅' 추가, 희귀 몬스터와 신규 무기, 방어구 등을 대거 추가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로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와이디온라인 관계자는 "마에스티아는 론칭 당시부터 마케팅 포인트를 차별성으로 잡았다"며 "비단 마에스티아 뿐만 아니라 와이디온라인이 서비스하는 모든 게임들은 다른 게임에서 흔비 볼 수 있는 마케팅은 지양하고 지속적인 이색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