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사이퍼즈 PC방 클랜전 예선 종료, 최종 본선 진출 4개 팀 확정

투신 클랜과 영웅 클랜이 이미 '사이퍼즈' PC방 클랜전 1차 예선을 통과한 워너비 클랜, VIP 클랜과 함께 2000만원의 상금이 걸린 본선에서 치열한 전투를 펼치게 됐다.

투신 클랜과 영웅 클랜은 20일 서울시 동작구 사당동에 위치한 고릴라 피시방서 열린 '사이퍼즈 PC방 클랜전' 2차 예선서 각각 2승을 거둬 본선에 진출했다.
이 날 예선은 참가한 32개 팀을 1조, 2조로 나눠 진행됐으며 각 조에서 올라온 네 팀이 결승을 치뤄 최종 본선 진출팀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투신 클랜은 2차 예선서 자연재해 클랜을 압도적인 실력차로 꺾은 뒤 영웅 클랜과의 장기전에서 승리를 거둬 2연승으로 2차 예선에서 1위를 따냈다. 영웅 클랜은 비록 투신 클랜에게 패해 1패를 기록했지만 뒤이은 2위 결정전에서 승리해 2승1패로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사이퍼즈 PC방 클랜전 2차 예선은 총 32개 팀 중 불참의사를 표한 5개 팀을 제외한 27개 팀이 서울, 경기,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모여 실력을 겨뤘다.
네오플의 조종실 사업팀 김상훈 팀장은 "예선 경기를 위해 휴일에 모여준 게이머에게 감사하다"라며 "아직 많이 부족한 '사이퍼즈'지만 성원해주시는 분들을 위해 더 재미있는 게임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사이퍼즈 PC방 클랜전 최종 결승전은 오는 9월3일 서울시 중구 신당동에 위치한 뮤지컬 하우스서 사이퍼즈 이용자 간담회와 함께 열린다.

[데일리게임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