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신 클랜과 영웅 클랜은 20일 서울시 동작구 사당동에 위치한 고릴라 피시방서 열린 '사이퍼즈 PC방 클랜전' 2차 예선서 각각 2승을 거둬 본선에 진출했다.
투신 클랜은 2차 예선서 자연재해 클랜을 압도적인 실력차로 꺾은 뒤 영웅 클랜과의 장기전에서 승리를 거둬 2연승으로 2차 예선에서 1위를 따냈다. 영웅 클랜은 비록 투신 클랜에게 패해 1패를 기록했지만 뒤이은 2위 결정전에서 승리해 2승1패로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사이퍼즈 PC방 클랜전 2차 예선은 총 32개 팀 중 불참의사를 표한 5개 팀을 제외한 27개 팀이 서울, 경기,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모여 실력을 겨뤘다.
네오플의 조종실 사업팀 김상훈 팀장은 "예선 경기를 위해 휴일에 모여준 게이머에게 감사하다"라며 "아직 많이 부족한 '사이퍼즈'지만 성원해주시는 분들을 위해 더 재미있는 게임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사이퍼즈 PC방 클랜전 최종 결승전은 오는 9월3일 서울시 중구 신당동에 위치한 뮤지컬 하우스서 사이퍼즈 이용자 간담회와 함께 열린다.
[데일리게임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