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 e스타즈 서울 2011 카운터스트라이크 부문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 가운데 유일하게 살아 남았던 프로젝트케이알이 탈락하면서 한국의 카운터 스트라이크 대표팀은 전멸했다.
한국은 이번 e스타즈 서울 2011 카운터 스트라이크 부문 16강에 5개 팀을 출전시켰지만 프로젝트케이알을 제외한 시즈, 원피스, 루나틱하이, 스페로스페라가 2연패를 당하면서 첫 날 모두 탈락했고 프로젝트케이알이 패자조 2차전에서 떨어지면서 세계의 벽이 높다는 사실을 절감해야 했다.
e스타즈 서울 2011 카운터 스트라이크 부문에서는 승자조 결승에 프래그이그지큐터스와 SK게이밍이 진출했고 패자조 결승에는 나투스빈세레와 엠티더블유가 올라갔다.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승자조 결승전 승자는 최종 결승전에 오르고 패자는 패자 최종 결승전에 오른 패자조 승자와 경기를 치른 뒤 최종 결승전에 진출한다.
결승전은 오후 4시에 메인 무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