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MS는 22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기어스오브워3'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어스오브워3' 개발자인 짐브라운이 참석, 한국 게이머들에게 직접 게임을 시연하며 게임에 대한 특징을 상세히 소개했다.
이번 시리즈에는 남녀 캐릭터와 램번트(Lambent)라는 해저 생물이 새롭게 등장하면서 게임플레이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5인 플레이 모드, 비스트 모드, 호드 모드, 경쟁 모드 등 다양한 플레이 모드가 추가되면서 게임 플레이 또한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또한 한국 MS는 '기어스오브워3' 특별 한정판을 마련했다. '기어스오브워' 3부작 시리즈를 기념으로 간직하려는 팬들에게는 꼭 있어야 할 아이템들로 구성된 한정판은 ▲옥투스 공로 훈장이 들어있는 옥투스 훈장 보관함, ▲멀티 플레이 전용 아담 피닉스 캐릭터, ▲연합 사령부에서 휘날렸던 COG 깃발, ▲유서와 해머 오브 던의 초기 설계도 등 아담 피닉스의 개인물품 외에 기타 피닉스 일가의 기념물이 포함되어 있다.
추가 다운로드 컨텐츠를 다운 받을 수 있는 1종의 보너스 카드까지 포함된 한정판 판매 가격은 6만 9000원이며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인터파크, CJ몰, 동서게임몰에서 예약 구매할 수 있다. 일반판의 경우, 다음달 1일부터 18일까지 옥션, 지마켓, 11번가, 인터파크, CJ몰, 롯데닷컴, 신세계몰, 동서게임몰에서 예약구매가 가능하며, 추가 다운로드 컨텐츠를 다운 받을 수 있는 1종의 보너스 카드도 포함되어 있다. 일반판의 가격은 5만7000원이다.
한국 MS 송진호 이사는 "기어스오브워3는 엑스박스 360 킬러 타이틀 중 가장 사랑 받아온 기어스오브워 시리즈의 최종판으로 팬들에게 매우 큰 의의를 지닌다"며 "한국 팬들의 큰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개발자를 초청해 직접 게임 개발과정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