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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론, 3년만에 추가되는 신규 캐릭터 2종 이미지 공개

게임하이(대표 김정준)는 액션 MMORPG '데카론'에 신규 캐릭터 2종을 추가한다고 밝히고 24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미지를 최초 공개했다.

신규로 공개된 캐릭터는 '켄세라 서머너'와 '세그리퍼'로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 '변:태(變態)'의 대미를 장식할 '변:태 종결자'를 통해 30일 게임 내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먼저 은신술의 특화된 근접 캐릭터 '켄세라 서머너'는 남자 소환사인 '비셔스 서머너'의 이성 캐릭터로 소환술에 특화된 스킬을 비롯, '듀얼 블레이드'를 주무기로 해 탁월한 은신 능력을 자랑한다.

'켄세라 서머너'는 그림자 분신이 은밀히 공격에 가담해 강력한 7연타 공격을 펼치는 '고스트댄싱'이라는 스킬과 함께, 상대의 쉴드가 50퍼센트 이하일 때 자신의 모든 체력과 기력을 소모하여 최후의 일격을 가하는 '이별의 술잔'과 같은 강력한 근접 공격을 구사한다.

공격형 힐러인 '세그리퍼'는 기존 회복형 캐릭터인 '세그날레'보다 조금 더 공격에 특화된 남성형 캐릭터로, 회복과 부활은 물론 자신의 능력을 회복하고 상대의 능력을 빼앗아 자신의 것으로 흡수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등 다양한 보조마법과 공격 마법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데카론' 개발을 총괄하는 게임하이 곽명현 개발실장은 "알로켄 이후 3년 만의 신규 캐릭터인 만큼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강력하고 화려한 캐릭터를 통해 '데카론'만의 새로운 재미를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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