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국내 평정한 '미니게임천국', 해외 앱스토어 정벌 나섰다

국내 최단기간 1000만 다운로드 신화를 이룩한 인기 모바일게임 '미니게임천국'이 국내를 넘어 해외 앱스토어 정벌에 나선다.

컴투스(대표 박지영)는 26일 '미니게임천국'을 애플 앱스토어 버전으로 재구성한 '미니게임파라다이스'를 전세계 앱스토어에 지난 25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컴투스는 기존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그래픽으로 완성도를 높였으며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아이폰에 최적화된 '미니게임파라다이스'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미니게임파라다이스'는 간단하면서도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10개의 다양한 미니게임으로 구성돼 있으며 그 외에도 70여 개의 도전과제와 이용자들이 직접 35종의 다양한 캐릭터의 능력치와 상태를 관리할 수 있는 집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컴투스는 페이스북과 컴투스 허브를 통해 전세계 게이머간의 점수를 겨룰 수 있는 랭킹 시스템과 한글, 영어, 독일어 등 6가지 언어를 지원하는 등 글로벌 게이머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컴투스 박지영 대표는 "컴투스 대표 타이틀이자 국민게임 미니게임천국을 전 세계 이용자들이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미니게임파라다이스의 게임성은 한국에서 이미 인정받은 만큼 이번 기회를 통해 글로벌 명품게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미니게임천국'은 국내 모바일게임업계 리딩컴퍼니 컴투스가 지난 200?년 처음 선보인 작품으로 출시된 시리즈가 모두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하며 모바일게임업계 최대 히트작으로 자리잡은 게임이다.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