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블레이드앤소울'의 2차 비공개테스트를 지난 29일부터 9월 1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테스트는 순차적으로 총 4대의 서버가 오픈될 계획이며, 31일 현재 1대의 서버가 운영 중이다. 엔씨소프트는 9월 1일부터 2일까지 2대의 서버를, 3일부터 10일까지는 4대의 서버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러한 추측의 근간은 엔씨소프트가 밝힌 서버수다. 엔씨소프트는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순차적으로 총 4대의 서버를 오픈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일반적으로 서버 1대당 물리적으로 최대로 수용할 수 있는 인원은 약 5000명 수준이다. 산술적으로 계산하면 최대 동시접속자 수는 2만 명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업계에서는 통산적으로 온라인게임 최대 동시접속자 수를 전체 이용자 수의 약 10%로 추산한다. 이를 역으로 계산해보면 '블레이드앤소울' 테스트 이용자 수는 약 20만 명이라는 공식이 성립된다.
게임업계 한 관계자는 "게임 내 많은 이용자들이 몰려 몬스터는 없고 이용자만 있는 몬스터 품귀현상까지 발생할 정도"라며 "현 상태라면 4개 서버가 열리더라도 상황이 달라지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