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PS 태블릿' 17일 출시
소니가 지난 1일 자사 최초의 태블릿PC인 '소니 태블릿'을 오는 17일 발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종전 S1, S2로 알려진 소니 태블릿은 '태블릿S', '태블릿P'로 명칭이 변경됐다고 하네요. 이날 선보인 9.4인치 화면의 S 시리즈와 5.5인치의 폴더형 P시리즈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탑재돼 있다고 합니다.
소니는 이번 태블릿PC 출시와 함께 영상, 음악,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로 태블릿PC 시장에 새 바람을 일으켜 아이패드의 독주를 막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가격은 태블릿S의 경우 16기가 와이파이는 399파운드, 32기가 와이파이 479파운드, 16기가 와이파이 3G는 499파운드에 판매될 예정이며, 11월 출시 예정인 태블릿P는 4기가 와이파이 3G가 499파운드에 판매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소니, PS VITA용 신작게임 18종 공개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재팬(SCEJ)이 오는 15일 일본에서 개최되는 도쿄게임쇼2011에 선보일 자사 신작 타이틀을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될 신작 타이틀은 PS VITA용 게임 18종 외에 플레이스테이션3 게임 19종, PSP 게임 5종으로 총 42종의 신작게임이 공개될 것이라고 합니다.
PS VITA용 타이틀은 대표적으로 '진삼국무쌍 넥스트'를 비롯해 '릿지레이서', '언차티드' 등이 공개될 예정이며, 플레이스테이션3에는 '배틀필드3', 위닝일레븐2012', '메탈기어솔리드HD에디션' 등 다양한 대작 타이틀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또한 PSP용 '용과같이2 아수라편'과 '파이널판타지영식' 등의 출시로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신작 잔치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7살 천재 소년의 게임 개발…투자부터 개발, 출시까지 홀로 이끌어
7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아이폰 및 아이팟터치용 캐주얼게임 '토스트팝'을 개발한 천재 소년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 소년은 개발 단계부터 직접 투자사들을 몰색해 프리젠테이션을 했으며, 확보한 자금을 통해 직접 회사를 설립해 게임을 개발했다고 전해집니다.
특히 직접 개발자들을 물색해 게임 개발을 이끌었다고 하네요. 해외 외신들은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CEO의 기질을 타고 난 천재 개발자"라며 극찬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소년이 개발한 '토스트팝'은 토스트에서 나온 식빵에 원하는 잼을 바르는 간단한 게임으로, 조작성과 몰입감이 뛰어나 이용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팍스2011, 유료관람객 전년대비 10%↑
지난달 28일 막을 내린 미국 게임쇼 '팍스2011'의 유료관람객이 6만 7000여명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이는 지난해 보다 약 10% 이상 증가한 수치로 게임쇼를 찾는 관람객이 꾸준하게 늘고 있는 것이죠. 이번 행사는 콘솔 게임 위주의 라인업을 선보이는 E3와 달리 온라인과 패키지게임 위주로 소개돼 더욱 화제가 됐습니다. 북미 게이머들의 온라인게임에 대한 관심도 해마다 성장하는 추세로 보여집니다. 매년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는 팍스 게임쇼가 내년에는 어떤 모습으로 공개될 지 기대가 됩니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