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문만 무성했던 '몬스터헌터'의 최신작이 3DS로 등장한다.
일본의 유명 게임잡지 '패미통'은 7일 '닌텐도3DS'로 '몬스터헌터3G'(이하 몬헌)가 2011년 말에 발매된다는 소식과 함께 탈부착식 애드온(ADD-ON)인 '슬라이드패드'의 정보를 함께 공개했다.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슬라이드패드'는 몬스터헌터 특유의 조작을 위해 발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3DS용 몬헌은 PSP로 발매된 '몬스터헌터2G'와 유사한 두개의 아날로그 스틱과 십자키를 사용한 조작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슬라이드패드' 발매 소식이 전해지면서 루머로 떠돌던 신형 '닌텐도3DS' 출시설에 무게가 실리게 됐다.

한편 관련 소식을 접한 일본의 게이머들은 "무서운 9월이네", "완전히 끝났다. 확인 사살이네", "(추가 애드온을 발매할 정도로)몬헌이 얼마나 중요한 타이틀인지 알고는 있구나 닌텐도는...", "더이상 휴대기기라고 할 수 없는 사이즈구나", "3ds로 나온 뒤 PS Vita로 출시되는 부메랑 패턴"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몬스터헌터' 시리즈는 '스트리트파이터'와 함께 캡콤의 대표작 손꼽히며 지난 2010년 12월 발매된 PSP용 타이틀은 일본 누적 판매량 450만개를 돌파해 주목을 받았다.
[데일리게임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