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엇게임즈 코리아는 최근 게임물등급위원회에 '리그오브레전드' 등급분류를 신청, 지난 7일 12세 이용가 등급을 받았다. 이로써 '리그오브레전드' 한국 테스트를 위한 사전 준비 단계는 모두 끝났다.
테스트 진행을 위해 라이엇게임즈 코리아는 지난 8월 19일부터 30일까지 e메일 접수를 통해 테스터를 모집했다. 합격자 발표는 8일로 예정됐지만 테스터 신청자 수가 많아 발표는 잠시 미뤄둔 상태다.
라이엇게임즈 코리아 관계자는 "e메일 신청자가 너무 많아 테스터 선정에 조금 시간이 걸리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9월중으로 테스터 발표를 하고 알파 테스트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리그오브레전드'는 북미게임업체 라이엇게임즈가 개발한 AOS게임으로 전체 이용자 수가 1500만명을 돌파했고 동시 접속자 수가 50만명 이상일 정도로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게임이다. 아직 한국에서는 서비스 전이지만 팬카페 회원수가 7만3000여명에 달할 정도로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다.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