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는 동경게임쇼 2011 개막 하루전인 14일 프레스 컨퍼런스서 비타의 발매일과 가격, 기기정보와 전략 등을 공개했다. 외신에 따르면 비타의 일본 발매일은 오는 12월 17일이며 가격은 지난 E3 2011서 발표한 것처럼 와이파이 모델 24,980엔(약 34만원), 3G-와이파이 공용 모델은 29,980엔(약 43만원)으로 알려졌다.
특히 발표된 타이틀 중 소니의 유력 서드파티 개발사인 스퀘어에닉스의 대표 RPG '파이널판타지X'가 리메이크 발매된다는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비타는 PSP의 미디어인 UMD를 지원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기존 PSP게임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준비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타는 한글이 공식으로 지원되며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발매일은 미정이다.
[데일리게임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