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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의 대통령 '파워레인저' 온라인게임으로 떴다!

어린이들의 대통령 '파워레인저' 온라인게임으로 떴다!
특촬 시리즈의 대명사 '파워레인저'가 온라인게임으로 새롭게 재탄생한다.

엔트리브는 19일 일본 토에이사의 '파워레인저' 시리즈를 온라인게임화 한 '파워레인저온라인'의 티저 사이트를 오픈, 5명으로 구성된 '파워레인저' 캐릭터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파워레인저온라인'은 대원미디어와 엔트리브가 공동 투자하고 대원미디어, 엔트리브, 아이언노스가 공동 개발 중인 게임으로, 전체 이용가 등급의 횡스크롤 액션 RPG로 알려졌다. 특히 원작의 풍부한 세계관을 토대로 '파워레인저'만의 특징인 변신과 고유 스킬, 협력 필살기 등이 고스란히 게임으로 재현될 예정이다.

지난 2009년 7월 엔트리브가 공개한 바에 따르면 '파워레인저온라인'은 여러 시리즈 중 '파워레인저 매직포스'를 토대로, 향후 '미라클포스', '정글포스', '트레저포스' 등의 시리즈가 지속적으로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파워레인저온라인'의 향후 테스트 일정 및 공식 서비스 일정은 현재 알려진 바 없다. 그러나 티저 사이트 오픈과 함께 이달 또는 내달 중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할 가능성이 크다. 정식 서비스는 내년 중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엔트리브 측은 "서비스 일정 등에 대한 부분은 아직 공개할 단계가 아니다. 하지만 가능한 빠른 시간 내에 파워레인저온라인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성인 이용자들에겐 옛 향수를 저연령층에게는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워레인저온라인'의 공동 투자사인 대원미디어는 현재 '파워레인저'를 활용한 완구류 및 게임, 뮤지컬 공연 등 다양한 부가 사업을 전개 중이며, 케이블 방송 및 영화 상영 등을 통해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엔트리브는 '파워레인저온라인' 출시에 맞춰 대원미디어와의 파트너십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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