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병헌 의원은 자신이 오픈마켓 게임물에 한해 자율등급분류를 시행할 수 있는 법을 제안하고 국회를 통과했지만 실제로 자율등급분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셧다운제에 대해서는 "주민등록번호를 도용하거나 계정 거래 등 부작용을 양산할 우려가 더 큰 상황"이라며 "여성가족부가 과도하게 규제 범위를 확장하면서 사실상 모든 게임에 대한 강제적 셧다운제 도입을 강요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병헌 의원은 "애플 앱스토어나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은 전세계적으로 글로벌한 기준으로 서비스되고 있다"며 "등급분류나 셧다운제 등 갈라파고스 규제는 향후 우리 경재력을 갉아먹는 시대에 뒤떨어진 행정"이라고 비판했다.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