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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캠프] '소니 게이머 캠프' 첫 날 이모저모

○… 1일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강변의 향기 팬션서 '소니 게이머 캠프 : 나는 게이머다'(이하 소니 캠프)가 2박 3일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PS3의 신작 타이틀을 한발 먼저 체험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이하 SCEK) 대표인 '가와구치 히로' 대담과 고수 게이머와의 대결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됐다.


○… SCEK는 '그란트리스모5' 시연을 위한 레이싱 체어가 설치된 차량과 PS무브 체험용 차량, 외부의 소음을 차단하는 캡슐 부스 등을 설치해 게이머들을 맞이했다.


○… 소니 캠프의 첫 행사는 오리엔테이션 형식으로 진행됐다. 3일간 진행될 행사 순서를 소개하는 시간이 끝나고 SCEK 마케팅팀과 스태프 소개가 뒤를 이었다. 소개가 끝나고 참가자는 7명이 조를 이뤄 조장을 선발 한 뒤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했다.


○… 미공개 신작을 먼저 만나보는 자리도 마련됐다. 먼저 '스트리트파이터X철권'의 고수 플레이어의 시범 경기가 벌어진 뒤 시스템에 대한 설명과 질의문답이 이어졌다. 철권 대회에서 냉면성인으로 잘 알려진 김제우는 캐릭터 선택의 기준은 어떻게 해야 하냐는 질문에 무조건 강한 캐릭터를 선택하라고 말해 웃음을 이끌었다.


○… 그란트리스모5 시연은 한국 대회 우승자인 이선홍이 초대되어 게이머들과 질의문답을 이어갔다. 이선홍은 그란트리스모5 고수가 되기 위한 방법을 설명한 뒤 실제 플레이를 선보여 게이머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 쌀쌀한 날씨도 게이머의 열정을 막기에는 역부족이다. 입김이 나올정도로 추운 날씨에도 시연대에는 참가자들이 게임을 해보기 위해 대기하고 있었다. 시연이 끝난 뒤 조별로 '스트리트파이터X철권'과 '그란트리스모5' 대표선수를 선발해 승부를 겨뤘다. 종합 우승을 한 조에게는 최신 타이블을 포함한 푸짐한 경품이 수여됐다.

○… 첫 날의 마지막는 어두운 숲속에 '레지던트 이블4', '피어3', '스플래터하우스' 등 공포게임을 플레이였다. 캠프에 참석한 게이머는 공포게임을 플레이하며 오히려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데일리게임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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