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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캠프] 하반기 라인업 및 신작 발표, 둘째 날 이모저모

[소니 캠프] 하반기 라인업 및 신작 발표, 둘째 날 이모저모
○… '소니 게이머 캠프 : 나는 게이머다'의 둘째 날은 기상미션과 함께 시작됐다. 캠프 참가자는 기상시간인 오전 8시 숙소 이곳저곳에 숨겨진 미션지를 찾아야 했다. 미션지를 찾은 참가조는 진행자에게 돌아와 퀴즈를 풀고 PSP, PS3, 영화표 등 상품을 받았다.

[소니 캠프] 하반기 라인업 및 신작 발표, 둘째 날 이모저모

○… 이른 아침도 게이머를 막을 순 없었다. 신작 발표회 시작 전 자유 시연대에 준비된 게임을 참가자들이 시연하고 있다.


○… SCEK의 하라 나오키 팀장의 발표로 PS3, PSP의 2011 하반기 라인업이 공개됐다. 하라 나오키 팀장은 이날 공개된 '언챠티드3', '콜오브듀티:모던워페어3', '철권하이브리드'의 발표에 이어 "말하고 싶어도 말할 수 없는 타이틀들이 대기중이다"라고 말해 게이머들의 애정어린 야유를 받았다.


○… 위닝일레븐 한국 우승자도 놀란 실력자가 숨어있었다. 소니 캠프 둘째 날 위닝일레븐 시연회서 한국 우승자인 진관식 선수는 게임 팁을 간단히 설명한 뒤 참가자와 대전을 펼치고 게이머의 실력이 놀라운 듯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참가자 간의 대전서는 진관식 선수가 코치를 자처해 나서 조언을 하는 자리를 가졌다.


○… 둘째 날 오후 실외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이날 종목은 PS무브와 디비디비딥 게임하기, 소니 게임 출시 순서 맞추기, 눈가리고 굴리기 등 게임과 관련된 미션 7개를 순서대로 돌아가며 도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 저녁 식사 시간, SCEK 대표 가와구치 시로 대표가 게이머들에게 바베큐를 직접 요리해 주고 있다. 가와구치 시로 대표는 쌀쌀한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행사에 참여한 게이머들의 식사자리를 일일히 방문해 악수를 청했다.

○… 캠프 참가자 중 최고의 게이머를 선발하는 토너먼트도 열렸다. 이틀 간 신작 '스트리트파이터X철권'과 '그란트리스모5'를 체험해본 게이머는 각 조별로 예선전을 실시한 뒤 최종 결승전서 승부를 가렸다. 뒤이어 한국 우승자들과 참가자가 실력을 겨루는 자리가 이어졌다.


○… 둘째 날의 마지막 행사는 캠프파이어 였다. 가와구치 시로 대표의 선창을 끝으로 시작됀 캠프파이어에는 화려한 불꽃놀이도 함께 펼쳐졌다.
[데일리게임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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