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게임스의 CEO 팀스위니는 어도비사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개최한 Adobe MAX 2011 기술 컨퍼런스 기조 연설에서 어도비 플래시 기반 환경 내에서 언리얼엔진3가 완벽히 구동되는 데모를 선보였다. 팀스위니는 전날 발표된 어도비플래시플레이어11을 사용하여 시각적으로 향상된 '언리얼토너먼트3'를 실시간으로 실행시켰다.
이러한 기술적 발전과 함께 소셜 네트워크 게임과 웹 게임 구동에 있어 핵심 기술인 플래시 플레이어에 언리얼엔진3를 지원하는 이번 협력을 통해 이용자들은 앞으로 웹 상에서 단순한 2D 게임이 아닌 고퀄리티의 3D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됐다.
팀스위니는 "언리얼엔진3와 플래시의 결합을 통해 콘솔용으로 제작된 고사양의 게임들이 페이스북과 같은 웹상에서 바로 실행될 수 있어 엄청난 수의 사용자 기반을 확보하게 되었고, 이는 더 많은 플랫폼에 자신의 게임을 상용화시키려는 게임개발자들의 활동 무대를 비약적으로 넓히는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어도비 게이밍 솔루션 그룹의 프로덕션 매니저 에미후앙은 "어도비플래시플레이어11의 최신 기능과 최고의 게임엔진인 언리얼엔진3가 만나 웹상에서 블록버스터급 게임을 구현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