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푼코퍼레이션은 '지스타2011'에서 40부스 규모로 B2C 부스를 구성하고 신작 MMORPG '레드블러드'와 익스트림 레이싱 게임 '프리잭' 2종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부스 내 게임 시연대를 마련해 실제로 게임을 체험해볼 수 있게 할 예정이며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도 준비중이다.
또한, '프리잭'은 도심 건물 및 장애물을 뛰어 넘는 익스트림 스포츠 '야마카시'를 소재로 한 온라인 레이싱 게임으로, 이미 일본, 러시아를 포함한 해외 30개국에 수출돼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12월 국내에서도 첫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빅스푼코퍼레이션 박재우 대표는 "국내 최대의 게임 행사 '지스타2011'을 통해 올 하반기에 연이어 비공개테스트를 앞두고 있는 '레드블러드'와 '프리잭'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많은 가족들과 관람객들이 직접 게임을 체험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