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금 시스템의 가장 큰 변화는 10분 단위로 실제 게임의 사용여부를 확인하는 과금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이다. 10월 중순 이 시스템의 구축이 완료되면 기존에 통신 오류로 인하여 간헐적으로 발생하던 비정상 과금 문제가 원천적으로 해결된다. 현재는 주간단위의 검수를 통해 확인하고 있다. 또한 이 시스템에 의해 비정상 과금으로 확인된 건에 대해서는 일정 주기마다 자동으로 보상이 처리되는 시스템도 구축하고 있다. 보상된 내용은 PC방 홈페이지 '무료상품지급조회' 메뉴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현재의 분 단위 과금 방식을 초 단위로 변경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도입을 검토하는 등, PC방 업계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정책 개발과 도입에도 지속적으로 힘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넥슨네트웍스 이기봉 실장은 "현재의 PC방 요금제는 지난 2005년 도입 후 6년이 넘도록 단 한 차례도 인상된 적이 없으며, PC방 업계와 함께 발맞춰 가야 한다는 생각에도 변함이 없다"며 "앞으로도 PC방 업계와 꾸준한 소통으로 회사와 PC방 업계가 상생할 수 있는 정책과 프로모션을 시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