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는 중국 게임개발사 스네일게임(대표 스하이)과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정통 무협MMORPG '구음진경'이 중국에서 첫 CBT에 돌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와 함께 스네일게임은 '구음진경' CBT가 진행되는 기간 동안 500명 이상의 게이머를 수용할 수 있는 해당 지역 PC방을 선정해 CBT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행사도 개최한다.
엔트리브소프트가 국내에 선보일 '구음진경'은 5년여의 개발 기간 동안 스네일게임의 핵심 개발자 200여명이 투입된 정통 무협 MMORPG다. 스네일게임이 자체 개발한 3D엔진 '에프엑스엔진(FxEngine)'을 이용한 '구음진경'은 판타지적인 요소가 배제된 사실적인 설정으로 정통적인 무협 세계관을 충실히 구현했다. 특히, 수면 위를 뛰어다니고, 나무 위로 올라가며 싸울 수 있는 경공 무협 기술은 이 게임의 큰 매력 포인트로, 국내에서 경공 무협이 담긴 프로모션 영상이 공개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아울러, '구음진경'은 수행과 대결을 통해 무림 지존으로 성장해 나간다는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소림, 무당, 아미 등 중국무협의 8대 문파가 등장해 각 문파의 특징을 살린 전투방식을 선보인다.
엔트리브소프트 신현근 퍼블리싱사업그룹장은 "중국 내에서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구음진경'은 이미 대만, 홍콩, 러시아, 유럽 등과 수출 계약을 체결할 정도로 해외에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게임"이라며 "국내에서도 내년 상반기 공개를 목표로 준비 작업이 진행 중이며, 최고 품질의 서비스로 여러분을 찾아 뵙겠다"고 전했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관련 영상
◆구음진경 게임 영상 및 소림-무당 문파 소개 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