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6초로 구성돼 있는 이번 프롤로그 동영상은 팜 종족의 선조들이 세계의 불균형으로 인해 삶의 터전인 대도시 '누누디토'가 붕괴될 것을 염려한 나머지 보유하고 있던 라임의 힘을 빌어 재앙을 피하게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허나 현 시대로 들어서면서 힘을 점차 잃어가는 라임으로 인해 서서히 섬이 가라앉고 있음을 직감한 팜들은 섬의 구원과 종족 특유의 호기심 많은 성격을 충족시키기 위해 모험을 떠나게 된다는 내용으로 마무리 된다.
다음으로 다소 몽환적인 배경을 뒤로 한 채 멋진 해군 복장을 입고 있는 캐릭터를 비롯해 귀여운(?) '소'와 '돼지탈'을 쓴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여성 캐릭터들, 여기에 교복 코스튬을 입은 채 다소곳이 앉아 있는 캐릭터들 주변으로 익살스런 춤을 추고 있는 모습 등 끼와 개성이 넘치는 다양한 모습들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휴먼과 투르가에 이어 라임 오딧세이의 세 번째 주인공 캐릭터로 자리매김할 팜은 호기심 가득한 얼굴에서 앙증맞음이 물씬 풍기는 소인(小人) 종족으로서, 바라만 보고 있어도 흐뭇한 미소를 띠게 할 귀여운 외모가 특징. 무엇보다 밝고 따뜻한 느낌의 분위기를 지향하는 게임성과 잘 어우러져 있어 기존부터 게임을 경험했던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기대 1순위로 추가되길 손꼽았던 컨텐츠이다.
◆관련 영상
- 라임오딧세이 신규 종족 '팜' 공개 영상
- 임오딧세이, 신규 종족 '팜' 스크린 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