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서민)은 올엠(대표 이종명)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루니아Z'의 하반기 대규모 업데이트 '착.한.패.치 프로젝트' 계획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고 11일 전했다.
'이용자들이 원하는 패치를 진행한다'는 목표로 실시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그 동안 게임을 통해 느꼈던 이용자들의 불편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장기 프로젝트로, 10월과 12월에 각각 '프로젝트1'과 '프로젝트2'로 나뉘어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계획 발표에서는 오는 10월 20일 선보이는 '프로젝트1'의 세부 내용인 '부자 만들기'와 '개성 살리기' 프로젝트 등에 관한 자세한 소개가 이루어졌으며, 넥슨은 게임 내 경제 활성화 및 아이템 활용에 대한 자유도를 높여 이용자들의 보다 활발한 플레이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게임 내 '광장'을 새롭게 리모델링하고, '캐릭터 밸런싱 작업' 및 '개인 은행의 여유공간 추가' 등에 대한 대대적인 개선 작업도 함께 진행한다.
루니아Z 개발을 총괄하는 손경현 본부장은 "이번 업데이트는 그 동안 이용자들이 게임 플레이를 통해 개선되었으면 하는 부분에 대한 대폭적인 업그레이드 작업으로, 전체 진행사항 중 이용자 건의사항의 비중이 80% 가량 차지한다"며, "앞으로 루니아Z의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