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대표 카와우치 시로, 이하 SCEK)는PS3용 대작 RPG '파이널판타지13-2'의 한국어판을 오는 2012년 1월 31일에 발매한다고 12일 밝혔다.
'파이널판타지13-2'은 전작인 '파이널판타지13'의 엔딩 이후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크리스탈로 변한 여주인공 '라이트닝'을 구하기 위한 모험이야기를 그린 것으로 알려졌다. 대작 RPG의 한글화로 기대를 모은 '파이널판타지13-2'은 스퀘어에닉스와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아시아의 주관하에 자막과 매뉴얼이 한국어로 번역된 완역판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파이널판타지13-2'의 키타세 요시노리 프로듀서는 "아시아 지역에서 파이널판타지13-2를 발매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전작 파이널판타지13에서 처음으로 중국, 한국어 판을 발매하였지만, 당시에는 일본 발매일로부터 약 반 년의 시간차가 있었다"며 "이번 작품은 일본어판과 비교하여 불과 1개월 차이로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 이에 보다 빠르게 아시아 지역에서도 이번 작품을 즐길 수 있게 되어, 지금까지 이상으로 감동적인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