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디벨로프온라인은 자사의 온라인 사이트(http://www.develop-online.net)서 마이크로소프트와 관계사들이 2013년을 공개를 목표로 차세대 XBox를 준비하고 있으며 SCE 역시 차세대 게임기를 위한 게임이 개발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SCE와 MS의 차세대 기기 발표는 오는 2013년 개최되는 E3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디벨로프온라인은 플레이스테이선(이하 PS)에 관해서는 신뢰할 만한 정보원으로부터 SCE의 16개 게임 제작사들이 이미 차세대 게임기의 타이틀 제작 초기단계에 돌입다는 정보를 입수다고 전했으며, 일부 개발팀의 경우 게임제작을 위한 승인만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라고 보도했다. 관련 기사에는 16개 업체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기재되지 않았다.
또한 SCE가 지난 5월 차세대 기기를 위한 연구 개발비 부문에 PS4를 추가했다는 것과 에픽게임스의 팀 스위니가 차세대 언리얼 엔진의 발매 시기를 2014년 전으로 계획하고 있다는 것을 근거로 제시했다. 이외에도 유명 개발사들이 차세대 게임기 관련 회의에 참석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XBox 차세대 기기는 'XBox 720'이라는 기기명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예상되고 있으며, 블록버스터 영화 '리얼스틸'에서 관련 로고가 노출되면서 게이머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었다.
[데일리게임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