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PS Vita, 2012년 2월 22일 출시 발표
소니엔터테인먼트가 차세대 휴대용 게임기 PS Vita의 발매일을 공개했습니다. 출시 시기는 내년 2월 22일, 북미와 유럽 지역을 중심으로 아프리카, 중동, 호주 등지에서 발매 될 계획이라고 하네요. 가격은 기존에 공개된 그대로 와이파이(Wi-Fi) 모델이 249.99달러(한화 약 28만 원), 3G와 와이파이가 결합된 모델은 299.99달러(한화 약 34만 원) 선에 판매된다고 합니다. 소니는 PS Vita 발매와 함께 '레지스탕스:버닝스카이', '어쌔신크리드' 등 신작 게임 80종을 동시에 선보일 계획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마인크래프트, 모바일 버전 깜짝 등장
전세계 1000만 명 이상의 게이머를 보유한 '마인크래프트'가 모바일 버전인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용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마인크래프트' 모바일 버전이 북미와 유럽, 일본 등에 출시됐다고 하네요. '마인크래프트 포켓 에디션'으로 명명된 모바일 버전은 원작이 가진 재미를 그대로 살리면서, 터치 조작에 최적화된 모습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또 PC 버전과 달리 아이템 수집 및 제작 요소가 없어 편의성이 높다고 하네요. 국내에는 11월 11일 정식 출시될 계획이라고 합니다. '마인크래프트' 이용자라면 이 때를 놓쳐서는 안되겠죠.
◆GTA3, 출시 10주년 기념 모바일 버전 출시
유명 콘솔게임 'GTA3'가 스마트폰 게임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북미 웹진 및 외신 보도에 따르면 락스타게임즈는 'GTA3' 출시 10주년을 맞아 iOS 및 안드로이드 버전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GTA3'는 가상의 도시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범죄행위를 다룬 게임으로, 지난 2001년 플레이스테이션2용으로 나와 큰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전세계 이용자들도 환영하는 분위기입니다. 워낙 많은 팬층을 보유한 게임인 만큼 스마트폰으로 출시될 'GTA3'도 엄청난 파급력을 갖고 오게 될 것으로 보이네요.
◆EA '배틀필드3' 평점 조작 논란?
EA가 '배틀필드3' 출시를 앞두고 진행 한 설문조사 과정에서 평점 조작 논란이 일고 있어 현지 언론으로 부터 반감을 사고 있습니다. EA는 최근 노르웨이 게임매체를 대상으로 '배틀필드3'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 게임에 대한 장단점 및 체험 소감 등을 수집했다고 하네요. 그러나 이 설문 내용이 '배틀필드3'의 리뷰 점수를 의도적으로 올리기 위한 방법이었으며, 낮은 리뷰를 줄 경우 샘플 제공을 제한하겠다고 밝혀 비난을 사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점수를 짜게 주는 몇몇 대형 언론사의 실명을 거론하며 “이렇게 하면 안 된다”라고 지적하는 모습도 보였다고 하네요. 언론을 자신들의 홍보 수단으로 생각하려는 EA 측의 행보를 이해하기도 힘들 뿐더러, 방법이 잘못돼도 한참 잘못됐다는 생각이 듭니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